시그니처의 상의와 앞치마를 여러개 구매 가지고 있어요 역시 원단이 부드럽고 새거임에도 허리에 잘 감겨요 그런데 롱베이직 에이프런 보다는 롱화이트 쉐프 에이프런(블랙도 있음)이 허리 너비가 10센티 짧네요 제가 둘러보고 작은 듯해서 재어 보니 12센티 정도 작아서 그동안 샀던 에이프런 3장과 이번 한장 까지 총 4개를 비교하니 베이직만 100센티 롱쉐프는 90센티 입니다 가격을 보니 롱베이직이 제가 구입 할 때는 32000원 이었는데 지금은 42000원 이예요 롱베이직은 약간 도톰하면서 허리 너비가 길어서 뒤에서 더 겹쳐지는 부분이 많아서 뒤가 덜 신경 쓰이고 스타일이 사는 편인(저 하의 사이즈 55입어요) 반면 허리에 감기는 느낌이 좀 뜨는 느낌이고 롱쉐프는 허리 뒤에서 겹치는 부분이 작아서 뒷태가 신경 쓰이고 스타일이 덜 살지만 허리에 착 감깁니다 롱쉐프도 10센티 정도 너비가 더 넓으면 좋겠어요 시그니처의 상의도 원단이 좋고 도톰해도 몸에 붙지 않아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어서 긴팔도 입고 있어요 시그니처의 조리복이 가격이 높은 만큼 퀄리티는 좋습니다